수나우라 테일러, 송은주 옮김, 《상처를 끄는 존재들》(Disabled Ecologies), 오월의봄, 2026
《짐을 끄는 짐승들》이 동물해방과 장애해방을 이었다면, 《상처를 끄는 존재들》은 환경정의와 장애정의를 잇습니다. 저자는 군대와 산업체가 남긴 오염된 물 탓에 장애를 입고 태어났고, '손상된 자연'을 자기 몸의 형태로 지니며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 손상된 땅에서 손상된 몸으로 살아간다는 것 — 상처받은 존재들의 네트워크 속에서 '함께 살기'의 길을 찾아봅니다.
일정: 7/30, 8/6, 8/13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3회)
진행: 분량 읽어오기 + 밑줄메모 + 돌아가며 발제 (대면)
인원: 10명 / 회비: 3만원
신청: 댓글 / 문의 노을 010-3314-6068
* 경사로 설치되어 휠체어 접근 가능 (장애인 화장실은 10분 거리)
마당발신 호수
7/15~8/14
장소
에코실험실 파지사유
주체
파지사유
파일과 미디어
4 more properties
일정: 7/30, 8/6, 8/13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3회)
진행: 분량 읽어오기 + 밑줄메모 + 돌아가며 발제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