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무더위는 가고 가을은 온다.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소식>
지구가 절절 끓고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며칠전 라디오에서 러브레터 OST가 나오면서 "여러분 좀 시원하셨나요?" 멘트가 나오는데 하얀눈, 입김, 소복소복 눈밟는 소리 상상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진짜신기했었거든요..
이 무더위가 가면 가을이 오겠지요?
달력을 보니 이번주 금요일이 '입추' 더라구요.
가을 하면 생각이 나는건?
머내마을영화제!!
마을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 준비로 정신이 없으시더라요.
초. 중. 시니어 감독님들의 촬영, 편집이 한창이구요.
청년감독은 무려 540편이 접수되서 최종 6편이 선정됐다는데 놀랍지 않으세요?
올해 머내마을영화제 주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라고 해요.
괜히 코 끝이 시큰하구요.. 영화제 소식 전하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