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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소식

날짜
2026/09/09 → 2026/09/13
마당발신 호수
8/15~9/14
설명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머내마을영화제가 어느덧 9회를 맞았습니다. 초가을, 그 꿈결 같은 시간이 다시 마을을 찾아옵니다. 요즘 우리는 크고 작은 폭력과 갈등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다름이 대립이 되고 서로 부뒷히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 길을 찾아낼 거라 믿습니다. 그 믿음을 담아 올해의 주제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으로 정했습니다. 올해는 5일간! 더 여유롭고 풍성하게 만나요. 개막작 <얼굴>(감독 연상호)과 야외상영작 <내 이름은>(감독 정지영)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동네방네 상영관> 19개 상영관ㆍ20편 상영미 <청년감독 특별상영전> 540편 중 엄선된 단편들 <야외축제> 이웃들의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씨네토크까지 가을밤을 채우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나도감독 영화상영전> 초등∙중등∙일반∙시니어 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들 ( 일반부 상영이 폐막을 장식합니다!)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채우는 영화제. 그 완성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다음 이야기, 함께 만들어가요!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
파일과 미디어
머내영화제_머내앤영화.png
공간목록
주요행사
머내영화제
주체
머내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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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더위는 가고 가을은 온다. 제9회 머내마을영화제 소식>
지구가 절절 끓고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며칠전 라디오에서 러브레터 OST가 나오면서 "여러분 좀 시원하셨나요?" 멘트가 나오는데 하얀눈, 입김, 소복소복 눈밟는 소리 상상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진짜신기했었거든요..
이 무더위가 가면 가을이 오겠지요? 달력을 보니 이번주 금요일이 '입추' 더라구요. 가을 하면 생각이 나는건? 머내마을영화제!!
마을에서는 머내마을영화제 준비로 정신이 없으시더라요. 초. 중. 시니어 감독님들의 촬영, 편집이 한창이구요. 청년감독은 무려 540편이 접수되서 최종 6편이 선정됐다는데 놀랍지 않으세요?
올해 머내마을영화제 주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라고 해요. 괜히 코 끝이 시큰하구요.. 영화제 소식 전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