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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의 목소리를 담은 잡지『23.5 | 선택』이 곧 출간

마당발신 호수
10/15~11/14
날짜
2026/10/09 → 2026/10/16
설명
우리 아이들은 그 어려운 책출간을 참 척척도 해내네요이미 여기저기서 출간준비를 많이들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이번에는 졸업생들이 6년째 이어가고 있는 잡지 이야기입니다나이가 자동이체처럼 저절로 입금되는 게 아니라정신을 가다듬고 진짜 스무살, 어른은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진짜 스물셋 새로운 만남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영쩜오살 쯤에 잠시 멈춰서서 다음에 다가올 나이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인터뷰전문지입니다그동언 영쩜어매거진 팀들이 알음알음 펀딩만 해보고텀블벅 펀딩은 처음인데요애들이 대책없이 펀딩기간을 달랑 일주일만 했더라고요,, 펀딩 목표액도 제작비에 훨 못 미치고요,,여기 계신 선후배님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면 해서 공유드립니다! (츄츄송)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잡지로 인사드리는 영쩜오매거진의 송연정입니다. ‘요즘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어도,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떠올려본 적 있으신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20대들의 목소리를 담은 잡지, 『23.5 | 선택』이 곧 출간됩니다. 아래에 텀블벅 링크를 남겨둡니다.늘 후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애정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잡지를 만드는 일은, 먼 훗날 대체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라는 의문이 들 때, 들여다 볼 수 있는, 위로가 되는 창구를 마련하는 일 같아요. 그런 다정함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시고 안온한 나날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https://airbridge.tumblbug.com/famh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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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잡지로 인사드리는
영쩜오매거진의 송연정입니다.
‘요즘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어도,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떠올려본 적 있으신가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20대들의 목소리를 담은 잡지, 『23.5 | 선택』이 곧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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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3.5 | 선택』은 말 그대로 사람들의 ‘선택’을 따라가보는 잡지입니다. 한 사람이 해온 선택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이가 두 번째 인터뷰이를, 두 번째 인터뷰이가 세 번째 인터뷰이를 직접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인터뷰가 담긴 잡지
입니다. 가까운 지인에서 시작된 인터뷰가 예상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로 이어졌고, 덕분에 저희는 더 다양한 삶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봤어요.
지금까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그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왔는지를요.
대학을 네 번 간 작가, 프랑스 유학을 준비하는 미대생, 이미 해외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학생, 스물셋을 앞두고 살아가는 10대, 그리고 이미 자신의 스물셋을 지나보낸 뒤 지금의 스물셋을 만나고 있는 선생님까지.
18명의 청년들
은 각자 선택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선택 뒤에 찾아온 결과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해, 그리고 자기만의 선택을 해가며 삶을 살아가 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열아홉에 잡지를 만들기 시작해 어느새 20대 중반을 향해가는 저희 역시 지금 수많은 선택 앞에 서 있습니다. 누군가는 아직 어리다고 말하지만, 또 어디에서는 맏이가 되고, 스스로 책임져야 할 일도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래서 선택 앞에서 자꾸만 신중해지고, 때로는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그 수많은 선택 앞에서 저희는 그저 우리 나이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의 우리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가는 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두 해 만에,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 이야기를 따라 적어낸 『23.5 | 선택』을 들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비슷한 듯 전혀 다른 20대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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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텀블벅 링크를 남겨둡니다.
늘 후원해주시고 아낌없이 애정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잡지를 만드는 일은, 먼 훗날 대체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라는 의문이 들 때, 들여다 볼 수 있는, 위로가 되는 창구를 마련하는 일 같아요. 그런 다정함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온한 나날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