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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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의 자산은 뭐니뭐니해도 교육이다
교육생태계를 위한 실험프로젝트를 시도하다
실험으로부터 값진 성과와 숙제를 얻다
교육생태계를 기초부터 다시 설계하다
교육은 역시 멀리 보고 갈 일이다
활동가 인터뷰 발췌
초기에 ‘이거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마을 공동체라는 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공동체가 붕괴된 현대사회에서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것은 언제나 시작하는 일이고 먼 미래를 바라보고 진행되어야 하죠.”
“지금 우리에게 남은 가장 큰 과제는 세대 단절이예요. 지금의 문제는 마을 공동체에서 청년들이 좀 많아진 반면, 30~40대 특히 30대 후반 세대가 빠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