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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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영화제의 물꼬를 트다
머내마을영화제가 보란 듯이 발돋움하다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마을영화제를 펼치다
영화제가 마을의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가다
활동가 인터뷰 발췌
“훌륭한 단체들도 많고 훌륭한 사람도 많은데 그들이 유자청을 못 담그고 내가 잘 담가서 한 게 아니지. 나도 못 담그지만 한 거라니까. 해야 되니까.”
“마을의 모습은 기술이 아니라 애정으로 담는 거거든요. ‘저거 없어진대 어떡하지?’하는 마음이 시작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