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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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궁금하다
마을의 숨은 자원들을 발견하다
마을여행은 손님을 가리지 않는다
여행의 묘미는 역시 체험이다
여행은 늘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진다
활동가 인터뷰 발췌
“마을여행을 하면서 "20년, 30년을 살았는데 이런 공간이 있는지 몰랐다"는 말을 자주 들었어요. 그게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견을 주는 즐거움이었죠.”
“우리가 이만큼 열어 놓을 수 있었던 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온 사람들의 헌신 덕분이에요."
"우리 세대가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세대가 스스로 필요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