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흐름
삼각형을 눌러서 자세한 내용을 보세요.
동막천 살리기로 마을생태환경 지키기에 나서다
또 다른 개발계획의 위협을 마주하다
주민들과 함께 공원일몰제에 본격적으로 맞서 싸워 용인시 공원지구를 지켜내다
생태공원으로서의 고기공원과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다
활동가 인터뷰 발췌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환경, 나아가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데 손을 보탰다고 생각해요. 동천동 우체국 뒤로 올라와서 고기공원으로 빠지는 길에 5월이면 보라색 붓꽃이 엄청 피어요. 그럼 커뮤니티댄스하는 분들하고 매일 놀러 가요. 그러면서 우리가 참 좋은 곳에 살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실감해요.” (장지혜)